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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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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타이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환’해 드립니다!

2018-03-28

- 업계 최초 고객 변심까지 케어…타이어 구매 후 30일 내 교환 희망 시 타 제품으로 교체
- 16년 연속 K-BPI 1위 달성 등 고객만족 위한 스피드메이트 노력 계속
- 고객 불편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지속 선 뵐 예정

고객이 직접 제품을 이용해보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체험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타이어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이 마음이 바뀐 경우에도 사유에 관계 없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착한 타이어, 착한 보증서비스’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직수입 타이어(아킬레스, 마타도르 타이어)를 구매한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30일 이내에 차액을 정산하고 스피드메이트에서 판매하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단, 고객과실에 의한 파손 등은 제외 된다.


이처럼 구체적인 사유를 묻지 않고 고객의 변심까지 고려하는 ‘착한 타이어, 착한 보증서비스’는 타이어 업계 최초의 시도로 스피드메이트의 고객만족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전에도 업계에는 마모수명을 보증하는 유사 프로그램이 존재했으나 일정 주기마다 매장을 방문해 타이어의 상태를 등록해야 하는 고객의 불편이 있었다.


한편, 스피드메이트는 그 동안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위시한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비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6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수란 분야별 국내 주요업체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수화 한 것으로, 이번 스피드메이트의 16년 연속 1위 수상은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와 호응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 자동차 경정비 사업 진출 이래 국내 최초 표준가격제, 정비품질보증제, 착한 정비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투명한 정비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량 정비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긴급출동서비스(ERS), 수입차 정비 및 타이어 유통 산업 진출 등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진화 중이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를 기념해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온라인 타이어 구매 고객에게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www.speedmate.com) 내 이벤트 페이지 참고.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타이어 품질 보증제도는 다시 한번 고객 관점에서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라본 것에서 시작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착한 타이어 착한 보증서비스 스피드메이트에서 직수입 타이어 사고 마음 바뀌면 30일 이내 타제품으로 교환!!



[사진설명] 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이 마음이 바뀐 경우에도 사유에 관계 없이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착한 타이어, 착한 보증서비스’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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