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경영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합니다.
SK네트웍스는 5개 자회사와 2개 손자회사를 상장여부, 보유지분 비중,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하여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그룹별 ESG 관리 방향성 및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각 사의 ESG 지표별 단기/중기 과제 정의 및 실행을 통해 단계적으로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상장사 및 비상장 자회사(보유지분 80% 이상 & 성장 단계)부터 현황 점검 및 중/단기 과제 수행,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 수준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2026년까지 모든 자회사/손자회사가 Global 업계 內 Top-tier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실행력 강화를 위하여, 매월 CEO가 참석하는 SV Board에 전 BU(자회사/손자회사 포함)의 임원/팀장/실무자가 모여 각 BU별 ESG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상호 학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