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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는 벚꽃 NO, 경험하는 벚꽃 OK!”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벚꽃 시즌 맞이 ‘온통, 벚꽃 페스티벌’ 개최

  • 2026-03-10

  • 벚꽃 명소 워커힐, ‘보는 벚꽃’ 넘어 ‘머무르고, 즐기고, 기억하는 벚꽃 경험’ 제안
  • 체험 콘텐츠, 와인 페어, 객실 패키지, 미식 메뉴까지 호텔 전 공간에서 벚꽃과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입체적 프로그램 마련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온통,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2026년 3월 10일]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올해 벚꽃 시즌을 맞아 호텔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온통, 벚꽃 페스티벌(CHERRY BLOSSOM FESTIVAL)’을 선보인다.


워커힐은 봄이 되면 호텔 안팎으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자리한 아름드리 벚나무가 화사한 벚꽃을 만발하며 장관을 연출한다. 워커힐의 산책로부터 아차산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워커힐로는 서울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서울 벚꽃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워커힐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객실, 레스토랑, 야외 산책로, 포레스트 파크 등 워커힐 전체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벚꽃 세상 안에서 머무르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핑크빛 축제 ‘온통, 벚꽃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호텔 곳곳을 감싼 벚꽃과 탁 트인 한강, 싱그러운 아차산 풍경이 어우러져 짧은 계절 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은다.


■ 호텔 전체를 무대로… 고객 참여형 벚꽃 콘텐츠 확대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강화다.


호텔 곳곳에 추가된 포토존과 벚꽃 데코레이션은 호텔을 벚꽃으로 물들이며 봄날의 설렘을 가득 선사할 전망이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웰컴 코사지를 달고 한층 산뜻한 무드로 고객을 맞이한다. 객실 키와 키 자켓 역시 핑크빛으로 변화를 줘 마치 봄 축제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워커힐 벚꽃 지도를 따라 호텔 전체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벚꽃 스탬프 챌린지’도 마련했다. 산책로, 포토존, 레스토랑을 경험하며 비치된 QR(스탬프)을 완성할 수 있는데, 프로모션 메뉴 1회 이용을 포함해 총 3개 QR 인증 시 한정판 벚꽃 프레임 인화권이 제공된다.


올해 워커힐과 함께한 봄의 추억을 내년 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느린 우체통’도 로비 포토존 옆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벚꽃 엽서 키트에 오늘의 추억을 적어 넣으면 내년 벚꽃 시즌에 받아볼 수 있다.


워커힐의 레저 전문가 ‘워키(WALKEE)’가 운영하는 ‘워키 프로그램’도 벚꽃 체험을 곁들였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이 탑승하는 전동 카트는 벚꽃 테마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테마파크에 온 듯한 설레는 기분을 선사한다. 성인 대상 ‘아트 클래스’와 가족 대상 ‘아뜰리에 드 캔들’ 프로그램은 벚꽃을 활용한 나만의 오브제를 만들 수 있어 워커힐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 워커힐의 시그니처, 벚꽃나무 숲 속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워커힐의 벚꽃 시즌 시그니처 프로그램,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열린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를 기존 피자힐 삼거리에서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로 옮겨 행사의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포레스트 파크 주변으로 만개한 벚꽃을 배경 삼아 사랑하는 사람과 와인을 즐기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장면으로 어우러져 한층 깊은 봄의 정취를 완성한다. 


캐주얼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20여 개 이상 와인 업체가 참가해 선보이는 1천여 종의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으며, 와인 시음을 위한 와인 글라스와 칠링백, 각종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부스 이용권, 경품 응모권 등을 제공한다. 흥을 돋워줄 버스킹 공연과 미니 게임도 진행되며, 비스타 워커힐 숙박권과 더뷔페 이용권, 피자힐 피자 등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마련해 봄날의 즐거운 피크닉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 객실에서부터 시작되는 ‘핑크빛 체크인’


3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와인 페어와 연계한 ‘와인 블라썸(Wine Blossom)’ 패키지도 운영한다. 더글라스 하우스 또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1박과 함께 와인 페어 입장 티켓 2매가 제공되어 축제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 중 투숙하는 고객들은 ‘사:계 인생네컷’ 촬영권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데, 이 시기에만 한정적으로 제공하는 벚꽃 프레임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 투숙 시 더글라스 라운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휴식이 가능하다.


■ 미식으로 완성하는 봄의 디테일


워커힐 내 레스토랑에서도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설레는 봄을 연상시키는 ‘벚꽃 골프공 초콜릿’, ‘벚꽃 마카롱’, ‘벚꽃 머랭 쿠키’ 등 벚꽃을 콘셉트로 하는 디저트부터, 봄꽃과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봄꽃 진미 삼품 냉채’, ‘유채나물 전복 볶음’, ‘사쿠라 벤또’, ‘봄꽃 냉채’ 등 각 레스토랑의 봄 프로모션 메뉴 역시 만족감을 더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에서 선보이는 ‘온통, 벚꽃 페스티벌’은 워커힐만의 강점인 자연 경관을 활용해 워커힐을 방문한 모든 분들께 다양한 경험과 봄날의 추억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미식, 레저, 이벤트, 객실까지 하나가 되어 준비한 만큼 워커힐의 모든 공간에서 벚꽃과 봄을 마음껏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