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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캔디걸’ 시리즈가 전하는 몽환적 세계에 빠지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마노 요시타카’ 국내 첫 개인전 「꿈의 메아리」 개최

  • 2025-08-28

  • 세계적 아티스트 아마노 요시타카의 국내 첫 개인전, 「꿈의 메아리」 워커힐에서 울려
  • 작가 특유의 몽환적 예술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파이널 판타지」, 「독수리 오형제」, 「캔디걸」 등 50여 점 국내 최초 공개
  • 지난 4월 시작한 ‘조이 위드 아트(Joy with Art)’ 캠페인의 연장선, 예술이 머무는 ‘아트캉스 호텔’로 자리매김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요시타카 아마노: 꿈의 메아리」 전시를 진행한다. 사진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오른쪽)과 아마노 요시타카 작가(가운데) 피치스 여인택 대표(왼쪽)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오는 9월 12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 ‘스페이스 워커힐’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마노 요시타카의 국내 첫 개인전 「요시타카 아마노: 꿈의 메아리」를 스트리트 카 컬처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워커힐이 고객에게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캠페인 ‘조이 위드 아트(Joy with Ar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커힐은 예술 업계, 작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휴식과 힐링을 넘어 예술적 영감을 제안하는 ‘아트캉스 호텔’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마노 요시타카는 「파이널 판타지」, 「독수리 오형제」, 「개구리 왕눈이」, 「뱀파이어 헌터 D」 등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다. 1952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신으로, 일러스트와 회화, 판타지와 순수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색감, 섬세하고 유려한 터치가 특징인 그의 작품은 전 세계 팬들과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세계 유수의 아트 페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게임 업계에서는 손꼽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을 알리며 대중적 명성을 쌓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마노 요시타카의 대표작과 더불어 팝아트적 색채가 두드러지는 '캔디걸' 시리즈 등을 포함한 5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캔디걸’은 르네상스식 초상화 구도 안에서 관능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녹여낸 인물화 연작이다. 전통적인 여성상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응시하는 듯한 강렬한 시선과 팝아트적 색채를 통해 현대인의 자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미감이 조화를 이루는 이 시리즈는 아마노의 확장된 예술관을 엿볼 수 있는 상징적 세계관으로 평가받는다.


‘아마노 요시타카’의 국내 첫 개인전이 오는 9월 12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스페이스 워커힐’에서 열린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또한, 전시장에는 피치스와 아마노 요시타카 작가가 협업하여 디자인한 ‘두카티 파니갈레 V4 바이크’도 만나 볼 수 있다. 작가의 몽환적이고 강렬한 예술세계가 바이크의 역동성과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아마노 요시타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 작품이 가진 강렬한 색채와 현대적 감성이 한국 관객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제 예술 세계의 내면과 울림을 관객분들과 함께 마주하고 싶다"고 전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현몽주 총괄은 “피치스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마노 요시타카 작가의 국내 팬뿐만 아니라 워커힐 고객들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가만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이 느끼신 감동과 에너지가 일상에 새로운 영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투숙객과 일반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워커힐은 2019년부터 '문화살롱'을 운영하며 북토크, 클래식&재즈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올해 4월에는 '조이 위드 아트(Joy with Art)' 캠페인을 통해 아트 마케팅을 본격화했으며, 세계적 아티스트 제이슨 아티엔자와 협업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4층 스카이야드에 협업작을 공개하고 다채로운 굿즈와 어메니티를 선보인 바 있다. 하반기에는 아마노 요시타카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아트캉스 호텔’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