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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품격을 더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유니폼·포장재·어메니티까지 고객 경험 전반 업그레이드

  • 2026-07-23

○  객실 어메니티, 레스토랑 유니폼, 베이커리 포장재 리뉴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강화
○  고객 여정 전반에 워커힐만의 품격 선사… 고객 만족도 높일 것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워커힐 프래그런스’ 어메니티 4종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고객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중심으로 주요 고객 접점을 새롭게 정비하며 워커힐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


워커힐은 최근 개관 63년의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선보이며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역시 같은 맥락에서 객실과 식음, 리테일 등 고객 여정 전반에 워커힐만의 품격을 녹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리뉴얼의 첫 변화는 고객이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객실에서 시작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객실 어메니티를 자체 브랜드(PB)인 '워커힐 프래그런스'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판매용으로 운영해온 프래그런스 헤어·바디케어 라인(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을 리뉴얼해 디자인과 사용감, 성분, 사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호텔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향과 프리미엄 제형을 적용했으며, 프랑스 비건 협회로부터 이브 비건(EVE VEGAN, 동물성원료 사용 및 동물성실험을 금지하는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해 성분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래그런스 제품은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돼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객실에서 경험한 제품은 자사몰 '워커힐 스토어'와 '르 파사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르 파사쥬’의 베이커리 포장재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객실에 이어 식음 서비스 접점도 새롭게 바뀐다. 워커힐은 레스토랑 유니폼을 순차적으로 통합해 영업장별로 분산됐던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한다. 블랙과 카멜 컬러를 적용한 신규 유니폼은 워커힐의 세련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 현재 로비 지역의 '더파빌리온'과 '르 파사쥬'에 우선 적용했으며, 온달·금룡·명월관·모에기 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순간에도 브랜드 경험은 이어진다.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는 베이커리 포장재를 새롭게 리뉴얼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르 파사쥬의 오리지널 블랙 컬러에 고객의 일상에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브릭 오렌지 컬러가 더해졌다. 고객이 상품과 함께 호텔을 나서는 순간 그리고 선물의 순간에도 트렌디한 감각과 품격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부터 식음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까지 호텔 이용 전반에서 워커힐만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품격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의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식음 영업장의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고도화에 나섰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