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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 여의샛강공원에 묘목 4천그루 심었다

2021-04-06

- 공원 1만제곱미터 부지 내 ‘민팃숲’ 조성 추진… 환경 보호 의지 다져
- “리사이클 문화 조성 통해 고객가치뿐만 아니라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할 것”


중고폰 리사이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키워가는 정보통신 브랜드 민팃이 식목일을 맞아 여의샛강공원에 4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전국 3천 5백여개소에서 민팃ATM(중고폰 무인 매입기)을 운영하고 있는 민팃(MINTIT)은 5일 여의샛강생태공원 1만제곱미터 부지에 버드나무, 팽나무, 참느릅나무 등 총 4천 그루의 묘목을 심고 ‘민팃 숲’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민팃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키로 한 고객 350여명의 정성이 더해져 가치를 높였다. 이날 심은 묘목들은 민팃숲으로 완성되어 가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더욱 증가시켜 나갈 전망이다. SK네트웍스 및 민팃 구성원들은 민팃숲이 온전히 조성되도록 향후 여의샛강공원 부지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민팃이 추구하는 자원 재순환과 리사이클 비즈니스의 의미를 사회에 더욱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묘목이 성장함과 같이 앞으로 ICT 기기를 재사용(Reuse)/재생(Recycle) 하는 생태계와 문화 조성 속도를 더해 나가 고객가치는 물론, 사회∙환경적 가치 창출효과를 지속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민팃 구성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민팃 구성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설명] 민팃 구성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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